삼척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추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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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늘 삼척시청에서 '당저지구 행복주택 건립'
업무 협약식을 갖고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행복주택 건립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삼척 당저지구 행복주택은
국비 32억원에 삼척시와 LH가 각각 65억원 등
모두 162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전용면적 60㎡이하
공공형 임대주택 130세대를 건립하고
고령자와 대학생,청년층에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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