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햇살이 뜨거운 것이 6월의 햇살치고는 강렬한 햇살이 비춰서 조금은 나태해지는 그런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어제 행쇼에서 나온 성진우님의 나훈아의 갈무리를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앗어요 제가 즐려 부르는 곡이라서 더욱 그 곡을 성진우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갈무리가 다시금 생각이 나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즐거운 행쇼였어요
그리고 오늘은 건강 증진 센터에서 하는 동화 구연을 가게 되어서 오늘 오후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바쁘게 보낼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라디오 가든과 함게 하니 더욱 좋아요
신청곡
1.이창휘 사람이 좋다
2.명진 도란산역
3.금잔디 나를 살게하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