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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6-01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북한에서 발생하며,
접경 지역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 등 민통선 왕래지역에
2개의 통제 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양돈 농가에 대한 소독 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돼지열병 예방전담관을 정해
접경지역 양돈농가의 방역 관리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돼지열병이 발생했던 중국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방역 관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5곳 접경지역에는
119곳의 돼지 농장에서 20만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발생하며,
접경 지역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 등 민통선 왕래지역에
2개의 통제 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양돈 농가에 대한 소독 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돼지열병 예방전담관을 정해
접경지역 양돈농가의 방역 관리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돼지열병이 발생했던 중국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방역 관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5곳 접경지역에는
119곳의 돼지 농장에서 20만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