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청에서 하는 행복 대학에서 현장실습이 있어서 도자기 체험을 하고 왔어요 그런데 그곳에 가서 보니 도자기가 많고 옛스럽을 느낄수 있는 곳이라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돌아오는 그런날이었어요
그리고 방송을 들으니사투리 경연은 점점 김성춘님이 사실적으로 부드럽게 해서 사투리가 점점 재미있어지고 좋은 코너가 되는것 같아서 좋은 코너인것 같아요
오늘도 햇살은 좋긴한데 너무 햇살이 강렬해서 5월같지 않아요 오늘도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신청곡
1.장은숙 당신의 첫사랑
2.윤수일 터미널
3.김연자 아모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