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시작한지 엇그제 같은데 마지막주가 다가 왔습니다.
계절의 여왕에 걸맞게 라디오가든도 새단장되어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타 지방에서 강원지역과 관계가 없는 저로서는 MBC강원영동의 만남이 행운이고 행복이며 가든시간 연장으로 행쑈의 부활 강원지역 사투리코너 노래의 다양성 확대 유튜브를 통한 청취등이 새롭고 크게 느껴집니다.
특히 라디오 어플을 통해 들었으나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청취할수 있도록 개선해 주신점 획기적이고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하며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강원영동 청취하고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