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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5-26
마임축제가 오늘 오후 춘천시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물의도시 아水(수)라장을 시작으로 개막돼
6월2일까지 8일간 불과 물 등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오늘 아수라장에서는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물을 맞으며 무더위도 식히고 축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공연을 직접 펼쳐보였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춘천 마임축제는 내일부터중앙로를 비롯해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와 송암스포츠타운 등 시내 전역에서
13개국 18개 해외 단체와 국내 500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춘천을 축제와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게 됩니다.
6월2일까지 8일간 불과 물 등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오늘 아수라장에서는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물을 맞으며 무더위도 식히고 축제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공연을 직접 펼쳐보였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춘천 마임축제는 내일부터중앙로를 비롯해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와 송암스포츠타운 등 시내 전역에서
13개국 18개 해외 단체와 국내 500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춘천을 축제와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