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지역 올해 첫 열대야‥역대 가장 빨라-토데 이용철 2019.05.25 20:40 57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5-25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5) 강릉의 최저기온은 27.4도로 올여름 첫 열대야를 기록했고, 관측 이래 가장 빨랐다고 밝혔습니다. ◀END▶ 이는 역대 기록인 2014년 5월 29일보다 4일 빨랐고, 지난해보다는 30일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영동지역에는 어제 낮에 올른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