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해 북평산업단지가 후보지 10곳에 포함돼
최종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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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 중앙 정부와 동해시가 각각 절반씩 모두 343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북평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지원시설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최종 심사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말에 최종 5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