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DMZ 평화의 길'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안전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육군 22사단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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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육군 22사단은 오늘
'DMZ 평화의 길' 의 출입 보안과 상황발생 시 안전조치와 비밀유지 등을 담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DMZ 일원이 평화 염원 상징지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7일 개방한 'DMZ 평화의 길'은
현재까지 도보 코스 585명과 차량 이동 코스 1,580명 등 2,165명이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