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상큼하신 리디님,
큐티하신 용철님, 사랑하는 오훗님들,
^0^
다들 밤새안녕 하셨나요?^~^
밤새안녕 님을 본의 아니게
언급했네요 ^^
수요일 아침 오.발이 더욱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써요
여러분들의
아침은 어떠신가요?
치열하신가요? 여유로우신가요?
상큼하신가요?
달콤하신가요?^~^
제 아침은 일~찍 시작이 되요.
달콤,꾸덕한 초콜렛? 상큼,쫜득한 젤리?
향긋,쌉싸르한 블랙커피?
얘네들과 함께요
출근 시간보다 일~찍
출발해서
아침 바다를 보며
밤새 굳었던 몸을 풀어주죠
언젠가 부터 삐걱거리는 소리가?
ㅎ ㅎ
집에서 더 뒤척이는거보다
훨씬 하루가 개운한듯
해요
여러분들의
아침은 어떠신가요?
치열하신가요? 여유로우신가요?
상큼하신가요?
오늘도 화이팅^~^
여러분
음 . . . 2900만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