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성남동 일대 40 만㎡에
대규모 한옥 단지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등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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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해 한옥 주택·문화단지 후보지 조사를 마친데 이어, 오는 10월까지
개발 방식과 추진 계획 등 기본 구상 수립
용역을 실시합니다.
또 교육청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 만8천여 ㎡를
우선 매입하기 위한 감정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삼척시는 내년에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오는 2021년 착공해 925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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