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사돈댁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오늘은 슬픈날이에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왕래가 있어서 슬프고 좋은 일을 많이 한 분이러서 더욱 마음이 슬픈 일이에요
어제 방송을 들으니 뉴스 코너를 들으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고 사투리 코너는 강릉 사투리를 알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동해 사투리와는 다른 사투리와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투리 공부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오늘 스승의 날이에요 그런데 스승의날의 의미를 되새기는데는 의미가 너무 퇴색해서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그런 날이 되고 말앗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디오 가든 오늘 잘 들을게요
신청곡
1.김지민 니가 참 좋다
2.김성기 사랑 바보
3.김장수 광안리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