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공석 장기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공석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4,500만 원을 들여 강릉관광개발공사 조직 진단과 경영 개선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이르면 9월쯤 관광개발공사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월부터 공석중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선임하기 위해
두차레 공모했지만 적임자가 없다며
선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