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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5-13
◀ＡＮＣ▶
남) 강원대 도계캠퍼스가 시가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학생들 통학이 불편하고
폐광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적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여) 삼척시와 강원대가 이같은 불만을 해소하기위해 도계읍 시가지에 교육관을 새로 건립해
강의동으로 활용합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ＥＮ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에서 탄광 옛 사택을
철거하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사택을 철거한 뒤 복합교육연구관이
신축됩니다.
삼척시가 폐광지금 8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447㎡ 규모의
복합연구관을 건립합니다.
이 연구관은 강의실 15개실과
교수연구실 15실,편의시설, 휴게시설을 갖추게됩니다.
◀ＩＮＴ▶임동명/삼척시 자원개발과장
"도계캠퍼스 복합교육연구관은 현재 석면 철거
작업을 하고 있고 그것이 끝나면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완공 할 예정입니다."
복합교육연구관이 완공되면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의 강의동으로
활용됩니다.
강원대학교가 도계캠퍼스 학과의
이동수업과 교양수업, 주민참여형 수업을
복합교육연구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ＩＮＴ▶소광섭/도계캠퍼스 운영지원과장
"이동수업,주민참여수업과 각종 특강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이동수업은 교육부와 협
의중에 있습니다."
복합교육연구관이 완공되면
도계캠퍼스 학생들의 불편이 줄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인지 관심입니다.
강원대 도계캠퍼스에는 현재 18개 학과
2,388명이 재학하고 있고
3개 기숙사시설에서 2천 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도계캠퍼스 #복합교육연구관 #강의동 #이동수업
남) 강원대 도계캠퍼스가 시가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학생들 통학이 불편하고
폐광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적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여) 삼척시와 강원대가 이같은 불만을 해소하기위해 도계읍 시가지에 교육관을 새로 건립해
강의동으로 활용합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ＥＮ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에서 탄광 옛 사택을
철거하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사택을 철거한 뒤 복합교육연구관이
신축됩니다.
삼척시가 폐광지금 8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447㎡ 규모의
복합연구관을 건립합니다.
이 연구관은 강의실 15개실과
교수연구실 15실,편의시설, 휴게시설을 갖추게됩니다.
◀ＩＮＴ▶임동명/삼척시 자원개발과장
"도계캠퍼스 복합교육연구관은 현재 석면 철거
작업을 하고 있고 그것이 끝나면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완공 할 예정입니다."
복합교육연구관이 완공되면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의 강의동으로
활용됩니다.
강원대학교가 도계캠퍼스 학과의
이동수업과 교양수업, 주민참여형 수업을
복합교육연구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ＩＮＴ▶소광섭/도계캠퍼스 운영지원과장
"이동수업,주민참여수업과 각종 특강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이동수업은 교육부와 협
의중에 있습니다."
복합교육연구관이 완공되면
도계캠퍼스 학생들의 불편이 줄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인지 관심입니다.
강원대 도계캠퍼스에는 현재 18개 학과
2,388명이 재학하고 있고
3개 기숙사시설에서 2천 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형진///(영상취재 장성호)
#도계캠퍼스 #복합교육연구관 #강의동 #이동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