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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5-13
삼척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END▶
삼척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해상케이블카 관광객이 11만9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6만 2천여명보다 26%
줄었습니다.
해양레일바이크 관광객은 9만 7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 9천여명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바람이 심하게 불어
해상케이블카 운행이 순조롭지 못했고,
주52시간 근무제로 해양레일바이크 운행 횟수를 일부 줄여 탑승객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해상케이블카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END▶
삼척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해상케이블카 관광객이 11만9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6만 2천여명보다 26%
줄었습니다.
해양레일바이크 관광객은 9만 7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 9천여명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바람이 심하게 불어
해상케이블카 운행이 순조롭지 못했고,
주52시간 근무제로 해양레일바이크 운행 횟수를 일부 줄여 탑승객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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