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산불 피해 기업에 대한
융자와 보증 지원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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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부터
동해안 산불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전담 해결사를 배치해
융자 7건에 22억 5천만원,
보증 131건에 218억 7천만원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 해결사는 이달 말까지
해당 기업과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복구 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산불로 동해안에서는
346개 기업이 1,376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