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마누라와 같이 "남에항"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정확히게 66.7km을 한 시간 남짓 달려서 찾아 갔습니다.
가든 애청자이신 "라디오 스타"님도 만나고 왔습니다.
반갑게 대해 주시고 맛잇게 먹고 왔습니다. 저는 전복(버터구이)를 먹었고요 마누라는 물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이신 "라디오 스타"께서 반갑게 그리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언제 한번 가족들과 같이 가려고 합니다.
사장님의 말에 의하면 주말이나 휴일에는 라디오 가든 애청자분들이 가끔씩 가게를 찾아오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가든 애청자님들도 가까이 사시면 한번 가 보세요 길 바로 옆이라 오고가는 차는 다녀도 가게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가게 문을 여는 순간부터 닫을때까지 mbc채널을 고정하시면서 방송을 즐겨 들어신다는 사장님 부디 대박 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신청곡입니다.
최진희"그리움만 쌓이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