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데월투/강릉에서 각종 컬링대회 연이어 열려

동해시는 주인이 집을 자주 비우거나 고지대에 있어 상수도 검침이 어려운 가구에 자동검침기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다음 달까지 7천만 원을 들여 발한동과 묵호동, 망상동 지역 2천6백 대의 수도전에 무선 원격 자동검침기를 설치해 검침 불…

동해시 폐기물 종합단지에 시민 휴식공간이 조성됩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대진동의 옛 쓰레기 매립장 5만 6천 ㎡를 2021년까지 휴식 공간과 생태체험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ＡＮＣ▶ 남) 오늘은 사막화된 바다를 살리기 위해 해조류를 심어 바다숲을 가꾸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바다 식목일입니다. 여) 수년째 바다숲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바다 사막화라 불리는 갯녹음 현상은 계속되고 있고, 특히 동해가 심각합니다. …

지난달 29일부터 12일째 파업을 벌였던 동해상사고속 노사의 임금 보전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ＥＮＤ▶ 동해상사고속 노사는 오늘(10) 협상에서 시내·시외버스 근무 시간과 초과 근무 시간, 월 급여 등에 합의하고 오는 17일 협정서에 서명할 계…

동해시청에 있는 옛 민방위대피소가 생활문화센터로 변신합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옛 민방위대피소를 '소확행 생활문화센터'로 개조하는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 SOC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12억 5천만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ＡＮＣ▶ 남)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동해상사고속이 임금 보전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한 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여)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