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젊은층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건립사업에 본격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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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당저동 지역에 행복주택 130호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보상작업에
들어가 현재 85%의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보상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국토교통부에 사업 승인을 받은 뒤
설계에 나서 내년초 착공할 계획입니다.
행복주택은 국비 32억원과 시비 65억원,
토지주택공사에서 65억원을 부담해
2020년까지 7층 5개동 130호를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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