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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5-07
강릉시가 강원도교육연수원 제2 분원 건립
계획에 반대 입장을 밝힌데 이어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END▶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7)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 교육연수원의 연간 연수 인원이
2만 4천여명에 달하고,
지역 소비 효과도 34억 원을 넘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강원도교육청의 일방적인 제2 분원 건립 협약
체결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2 분원 건립은 기존 시설의 운영 축소와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계획에 반대 입장을 밝힌데 이어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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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7)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도 교육연수원의 연간 연수 인원이
2만 4천여명에 달하고,
지역 소비 효과도 34억 원을 넘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강원도교육청의 일방적인 제2 분원 건립 협약
체결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2 분원 건립은 기존 시설의 운영 축소와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