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동남아 관광객 유치 적극 나서

인제군이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제군은 최근 베트남 지방정부
산하 기관인 '하노이클라시'와 문화 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판 투 항 대표 등에게 내설악
예술인촌과 박인환 문학관, 인제스피디움 등을
안내하고,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인제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