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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5-02
경포·낙산도립공원 해제지역의 관리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또 반려돼
관리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ND▶
원주지방환경청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신규 도립공원 지정이 지연되고,
생태우수지역 보전대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려 사유를 밝혔습니다.
강릉 경포와 양양 낙산지역은
지난 2016년 12월 도립공원에서 해제됐지만
용도지역 변경 등이 미뤄지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받고 있습니다.
한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또
반려되면서, 올해 상반기, 늦어도 9월에는
관리계획변경을 하려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또 반려돼
관리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ND▶
원주지방환경청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신규 도립공원 지정이 지연되고,
생태우수지역 보전대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려 사유를 밝혔습니다.
강릉 경포와 양양 낙산지역은
지난 2016년 12월 도립공원에서 해제됐지만
용도지역 변경 등이 미뤄지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받고 있습니다.
한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또
반려되면서, 올해 상반기, 늦어도 9월에는
관리계획변경을 하려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