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정선 벅스랜드 인기, 4월 한 달 1천 명 다녀가 정선군 홍한표 2019.05.02 20:40 73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9-05-02 가상현실을 활용한 정선군의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ND▶ 지난해 9월 여량면 구절리역 레일바이크 인근에 조성한 벅스랜드는 지난해 3개월 동안 6,500명이 찾은데 이어 겨울 휴장을 끝내고 지난달 재개장해 천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했습니다. 벅스랜드는 모노레일을 따라 하늘 자전거를 타고, 곤충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현실 놀이시스템이 조성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