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모드 웃음치료사 19-04-30 15:38:53 400 1 Print 2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디오 가든 생방송을 적응하기위해 숨 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김세환님이 라디오 가든을 축하 해 주셨어 첫 분위기가 좋았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라디오 가든 코너가 다양 하네요^^^ 강릉이래오 코너는 뭐하는 겁니까? 아무튼 재미있고 시청율이 높은 방송으로 라디오 가든이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이 노래 한번 듣고 싶습니다. 라훈아의" 잊을수가 있을까" 부탁 드립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