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하루 24시간중~제일 후딱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은 오후와 저녁의 갈림길 ‘16:00pm~18:00pm 사이 인거 같아요..
이시간을 기다리는게 제일 오래 걸리죠....오늘도 기나긴..오후 4시를 기다리며....출석해 봅니다...ㅎㅎ
오늘도 반가워요..리디~~
하하호호가~~~
1..좋아 좋아 / 서영은
2..Coffee & Tea / 에디킴
3..High And Dry / Radiohead
4..You And Me / Gustaf Spetz
5..봄이 부시게 / 엔플라잉
6..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 Inger Marie
7..When She Loved Me / Sarah McLach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