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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28
양구군은 인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설 현대화와 친환경 재배를 위해
자부담 50%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비 20%, 도비 6%, 군비 24%,
자부담 50%의 비율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6㏊의 인삼 재배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인삼 재배 55㏊에 대해 도비 15%,
군비 35%, 자부담 50%의 비율로 3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미생물제를 공급하고
내년에 인삼을 심을 7㏊의 면적에 대해서는
1억73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재배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자부담 50%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비 20%, 도비 6%, 군비 24%,
자부담 50%의 비율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6㏊의 인삼 재배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인삼 재배 55㏊에 대해 도비 15%,
군비 35%, 자부담 50%의 비율로 3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미생물제를 공급하고
내년에 인삼을 심을 7㏊의 면적에 대해서는
1억73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재배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