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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27
강원도 하천 퇴적 심각…범람 우려 316곳 정비
150억원 투입해 5월 말까지 완료 계획
강원도가 수해 예방을 위해 퇴적이 심각한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정비합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빈번한 국지성 호우 등으로 하천 내 퇴적이 심각한 수준으로 준설로 하천 통수기능을 확보하고 수목 자생이 과도한 곳은 뿌리를 최대한 제거해 하상 퇴적 심화 현상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하천 치수 기능 복원을 위해
지방하천 하상 정비 50곳에 62억원,
하천 지장물 정비사업 79곳에 20억원,
소규모 하상 정비사업 187곳에 68억원 등
모두 316곳에 150억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그동안 하상 정비사업을 홍수기인
이전까지 추진했으나 기상여건 변화에 따라
기습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앞당겨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150억원 투입해 5월 말까지 완료 계획
강원도가 수해 예방을 위해 퇴적이 심각한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정비합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빈번한 국지성 호우 등으로 하천 내 퇴적이 심각한 수준으로 준설로 하천 통수기능을 확보하고 수목 자생이 과도한 곳은 뿌리를 최대한 제거해 하상 퇴적 심화 현상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하천 치수 기능 복원을 위해
지방하천 하상 정비 50곳에 62억원,
하천 지장물 정비사업 79곳에 20억원,
소규모 하상 정비사업 187곳에 68억원 등
모두 316곳에 150억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그동안 하상 정비사업을 홍수기인
이전까지 추진했으나 기상여건 변화에 따라
기습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앞당겨 완료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