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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25
올해 경포벚꽃잔치 관광객이
강풍과 산불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가 KT에 의뢰해 모바일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열린
경포벚꽃잔치 관광객은 20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관광객은 원주와 춘천, 남양주 순이며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많았습니다.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홍보와 KTX 개통 등으로 분석했습니다.
강풍과 산불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가 KT에 의뢰해 모바일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열린
경포벚꽃잔치 관광객은 20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관광객은 원주와 춘천, 남양주 순이며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많았습니다.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홍보와 KTX 개통 등으로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