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정부의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에
2곳을 지원해 관광어항 개발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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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후진지구와 초곡지구를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 후보지로 정하고
해양수산부 공모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70% 지원
받아, 한곳에 100억 원씩 투자해
국민 휴양형 관광어항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까지
'어촌 뉴딜 300' 공모 사업 신청을 받아
올해 전국 100여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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