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셰계가 이상 기온과 지구의 이상현상으로 인해 지구상 곳곳에서 예측하기 힘든 재난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강원도에서도 규모 4,3의 지진이 동해에서 발생하여 저 또한 몸으로 감지 될 만큼 흔들림을 인지 하였습니다.
또 어제에도 동해안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연일이어지는 지진소식에 이제는 동해안도 지진의 안전구역이 아니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 온 것 같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태풍으로 집들이 물에 잠기고 스나미가 바닷가 마을을 삼키는 일들이 남의 나라 일인 줄 알았는 데
이제 바로 우리 집 마당에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 휴화산인 백두산에서 언제 화산이 폭발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최근에 뉴스나 언론에서 자주 접할 수 있어 큰 걱정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먹고 살만하니 정치하는 높은 양반들 당리당욕에 얽 메이지 말고 국민의 안전을위해 좀 신경쓰쎴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계신 포항의 지진 이재민들이 아직 완전하게 일상으로 돌아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이제 지진 소리만 들어도 피해자들은 진행 중인 지진의 트라우마에 깜짝 놀랜다고 하면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원하고 계십니다.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 모든분들 힘내 시고요 아직 꺼지지 않은 대한민국에 온 정의 손길이 당신들을 응원하고
함께 할겁니다.
지진없고 안전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 합시다.
신청곡/최희준의 팔도강산
이번주 안에는 이 노래 가능 하겠지요^^^
이제 생방에서 종종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