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 교암 연안정비 이달 말 준공 고성군 조규한 2019.04.22 20:40 69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04-22 해안가 침수 위험 지역인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일원의 연안 정비 사업이 이달 말에 마무리됩니다. ◀END▶ 고성군은 지난 2014년부터 109억 원을 들여 교암리 연안에 잠제 3개소와 친수 제방 시설을 설치하고, 침식 지역에 모래 9만 3천㎥ 를 채워 이달 말에 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와 죽왕면 가진리 연안 정비 사업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