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토-때아닌 봄 독감 유행...초등생 가장 취약 김상훈 2019.04.20 20:40 2,80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9-04-20 지난달부터 독감 의심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독감 의심환자는 천 명당 42명으로 7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특히 7살에서 12살 사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보건당국은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며 갑자기 열이 나거나 호흡기에 이상 증세가 나타타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