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 나와서 오전에는 책을 읽는 모임에 참여하고 그리고 오후는 사회 복지 학교에 참여하여 사회 복지에 해해서 배우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얼마전에 산 칼란디바가 꽃을 피었어요 붉은 꽃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마음까지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봄 개편이 되면 어떻게 바뀔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저녁 시간대에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보낼 것 같아요
신청곡
1.조영구 아 이 사람아
2.박상철 항구의 남자
3.진해성 사랑반 눈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