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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17
◀ANC▶
남) 올해 도내 첫 모내기가 양양지역에서
오늘 진행됐습니다.
여) 올해 이른 추석에 햅쌀을 공급하기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온실에서 기른 모를
심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찰랑찰랑 물을 댄 논으로
이앙기가 지나갑니다.
초록빛의 어린 모들이 가지런히 심겨지고,
비료가 자동 살포됩니다.
한달전 볍씨를 파종하고, 25일 동안
온실에서 정성껏 모를 키웠습니다.
올해 도내 첫 모내기가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음말=황병춘))
이번에 심은 벼는 극조생종 진옥 품종으로
추석 이전에 수확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INT▶김동길 쌀전업농양양군연합회장
(추석 햅쌀로 공급해 값을 제대로 받으려한다)
도내 모내기는 다음달 10일에서 25일 사이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산불피해를 입은 고성군 토성면과 속초
장천지구는 추가 볍씨 확보와 육묘가 필요해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현재
90%로, 물 걱정은 없는 상태입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28,424ha의 논에서
쌀 14만 9773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영상취재 김종윤)
◀END▶
#모내기,#양양현남면,#쌀생산감소,#황병춘
남) 올해 도내 첫 모내기가 양양지역에서
오늘 진행됐습니다.
여) 올해 이른 추석에 햅쌀을 공급하기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온실에서 기른 모를
심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찰랑찰랑 물을 댄 논으로
이앙기가 지나갑니다.
초록빛의 어린 모들이 가지런히 심겨지고,
비료가 자동 살포됩니다.
한달전 볍씨를 파종하고, 25일 동안
온실에서 정성껏 모를 키웠습니다.
올해 도내 첫 모내기가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음말=황병춘))
이번에 심은 벼는 극조생종 진옥 품종으로
추석 이전에 수확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INT▶김동길 쌀전업농양양군연합회장
(추석 햅쌀로 공급해 값을 제대로 받으려한다)
도내 모내기는 다음달 10일에서 25일 사이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산불피해를 입은 고성군 토성면과 속초
장천지구는 추가 볍씨 확보와 육묘가 필요해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현재
90%로, 물 걱정은 없는 상태입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28,424ha의 논에서
쌀 14만 9773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영상취재 김종윤)
◀END▶
#모내기,#양양현남면,#쌀생산감소,#황병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