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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16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주택으로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이재민들이 임시 수용 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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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고성 DMZ 구간에서 일반인 트레킹이 시범적으로 허용될 예정입니다.
DMZ 관광이 금강산 육로관광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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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건조경보가 내려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오늘 고성군 현내면 민통선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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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중국어선이 동해 북한수역에서 오징어를 잡아 어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우리 어선의 북한 수역 조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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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고성 DMZ 구간에서 일반인 트레킹이 시범적으로 허용될 예정입니다.
DMZ 관광이 금강산 육로관광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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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건조경보가 내려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오늘 고성군 현내면 민통선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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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중국어선이 동해 북한수역에서 오징어를 잡아 어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우리 어선의 북한 수역 조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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