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예산 이월 많다" 지적

동해시의 예산 이월이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ＥＮＤ▶

김기하 동해시의원은
오늘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2018년 명시 이월이 279억 원에 달해
당초 예산액의 7.7%나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기하 의원은 주민 편의를 위한 많은 사업이 제 때 추진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