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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14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과수 화상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
동계 예방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각 시군에 당부했습니다.
농기원은 사과, 배의 생육상황을 보면
신초와 꽃눈 발아 직전으로
화상병 예방약제를
마무리 살포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 39속 180여종의 잎과
꽃, 가지, 과일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며 고사하는
외래 세균병으로 과수 구제역으로 불립니다.
강원도에서는 원주, 평창에서
7개 농가 5.3ha가 처음 발생해
30억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과수 화상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
동계 예방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각 시군에 당부했습니다.
농기원은 사과, 배의 생육상황을 보면
신초와 꽃눈 발아 직전으로
화상병 예방약제를
마무리 살포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 39속 180여종의 잎과
꽃, 가지, 과일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며 고사하는
외래 세균병으로 과수 구제역으로 불립니다.
강원도에서는 원주, 평창에서
7개 농가 5.3ha가 처음 발생해
30억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