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캐릭터 산업과 관련된
'스마트 토이 콘텐츠 창작자'를
집중 육성합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최근 창의인재 동반사업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4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며
스마트 토이 콘텐츠 창작자를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이 사업은 내년 초까지 진행되며
전문가 멘토 12명과 교육생 26명이 매칭돼
현장 실습부터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까지 지원합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