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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08
강원도 산불 피해 규모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습니다.
◀END▶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강원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산불 이재민은 513세대
916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고성이 644명으로 가장 많고,강릉 128명, 속초 121명,
동해 23명입니다.
산불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산림 530㏊와 주택 478채가 불에 탔습니다.
또 창고 195동,농업시설 60동, 농림 축산기계 434대, 축사 61동 학교 부속시설 9곳이 피해를 봤습니다.
이밖에 상가와 숙박 등 근린생활 54동,
공공시설 138동, 캠핑리조트 46동, 휴게소 2곳, 차량 16대, 가축 4만여마리가 희생됐습니다.
◀END▶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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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강원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산불 이재민은 513세대
916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고성이 644명으로 가장 많고,강릉 128명, 속초 121명,
동해 23명입니다.
산불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산림 530㏊와 주택 478채가 불에 탔습니다.
또 창고 195동,농업시설 60동, 농림 축산기계 434대, 축사 61동 학교 부속시설 9곳이 피해를 봤습니다.
이밖에 상가와 숙박 등 근린생활 54동,
공공시설 138동, 캠핑리조트 46동, 휴게소 2곳, 차량 16대, 가축 4만여마리가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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