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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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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08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동해안 산불 지역의
생태계가 완전히 복원하기까지
30년 이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ＥＮＤ▶
국립산림과학원의 모니터링 연구에 따르면
생태계는 어류, 수서류, 개미류, 포유류,
토양 순으로 복원이 이루어지며,
불이 난 숲에는 어류가 3년, 개미류가 13년이
지나야 돌아오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20년이 지나 소나무 숲의 키는
피해를 보지 않는 곳의 31%에 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생태계가 완전히 복원하기까지
30년 이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ＥＮＤ▶
국립산림과학원의 모니터링 연구에 따르면
생태계는 어류, 수서류, 개미류, 포유류,
토양 순으로 복원이 이루어지며,
불이 난 숲에는 어류가 3년, 개미류가 13년이
지나야 돌아오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20년이 지나 소나무 숲의 키는
피해를 보지 않는 곳의 31%에 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