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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03
강릉지역의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인구를 기준으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다세대 주택을 제외한
공동 주택 4만3천여세대에
전체 인구의 51.3%인
10만9천259명이 살고 있습니다.
현재 주택 건설 사업 승인을 받았거나
절차를 밟고 있는 공동주택을 더하면,
오는 2021년 이후에는 5만2천여세대를 넘어서,
거주 비율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를 기준으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다세대 주택을 제외한
공동 주택 4만3천여세대에
전체 인구의 51.3%인
10만9천259명이 살고 있습니다.
현재 주택 건설 사업 승인을 받았거나
절차를 밟고 있는 공동주택을 더하면,
오는 2021년 이후에는 5만2천여세대를 넘어서,
거주 비율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