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이 성큼 다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가 좋아서 조금만 지나면 봄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 같은 날에 들으면 좋은 곡 많이 들려 주세요 겨울이 되면 봄을 기다리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요즘은 미세먼지가 있어서 봄이 봄같지 않은데요 좋은 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니 더욱 그래요 오늘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시간이 되면 항상 생각이 나요
신청곡
1.김선미 웃자 친구야
2.김성기 사랑 바보
3.이애란 백년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