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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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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02
도내 6개 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ＥＮＤ▶
올해 선정된 동해시 부곡동 가마지기 마을에는
오는 2022년까지 59억 원이 투입돼
소방도로 개설과 노후 주택 정비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선군 신동읍 안경다리 마을은
오는 2021년까지 33억 원을 투자해
빈집 정비와 문화복합공간 등을 조성하며,
고성군 현내면과 강릉시 주문진읍 등
4곳도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ＥＮＤ▶
올해 선정된 동해시 부곡동 가마지기 마을에는
오는 2022년까지 59억 원이 투입돼
소방도로 개설과 노후 주택 정비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선군 신동읍 안경다리 마을은
오는 2021년까지 33억 원을 투자해
빈집 정비와 문화복합공간 등을 조성하며,
고성군 현내면과 강릉시 주문진읍 등
4곳도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