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생활 밀접 업종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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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공개하는 생활 밀접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1월 기준 도내 예식장 사업자는
2017년 48명에서 올해는 41명으로 14%
감소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면서
도내 애완용품 판매점은 2017년 162곳에서
올해 208곳으로, 28% 증가했습니다
또 직업교육 수요가 늘면서 직업훈련과
기술학원도 2017년 280곳에서 올해 356곳으로 27%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