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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수산항 요트마리나 포화 상태-토

2019.03.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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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03-30
◀ANC▶
남) 양양군 수산항 요트마리나에는
계류시설이 꽉 차서, 대기 기간을
기약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여)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편이 나아진데다, 저렴한 사용료 때문인데
올 연말까지 시설 확충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양양군 수산항 요트마리나!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52억 원을 들여
계류시설과 클럽하우스,정고장시설을
갖췄습니다.

60척 수용 규모의 해상 계류시설에는
크고 작은 요트로 가득 찼습니다.

육상에도 수리나 도색,세척작업을 위해
올려졌거나 순서를 기다리는 요트들이
즐비합니다.

◀INT▶강왈수 부회장/강원도세일링연맹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편이
나아지면서, 요트가 많이 늘었다. 지금
대기자만 30-40명이 넘는다)

수산항 요트마리나의 계류비는 요트 크기에
따라 한달에 최저 45,000원에서 최고 3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편입니다.

((이음말=황병춘))
요트마리나가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양양군은 선석 27석을 더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말까지 12억 여원을 투입해
시설 확충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INT▶장진호 담당/양양군 해양수산과
(4월쯤 착공해서 올해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서핑의 명소로 자리잡은 양양군이,
요트시설 확충으로 해양레포츠 거점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영상취재 김창조)
◀END▶
#양양군,#수산항,#요트마리나,#황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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