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울려펴진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슴뭉클하게 잘 들었습니다.
날씨관계로 벚꽃의 개화가 많이 빠르다고 하네요
동해 전천둑의 벚꽃들도 많이 피어서 걷노라면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올 해도 4월13일쯤 경포대 벚꽃 구경을 할 예정인데 기다려 집니다.
우리 동해에서는 맹방에서 유채꽃 축제를 오는 29일부터 4월25일까지 하는데 한번 구경 오세요
지지난 해 였나 봅니다.
성스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의 녹화 방송을 보았던 기억도 납니다.
신청곡입니다.
한화실/ 모란꽃 필때
박건/ 사랑은 계절따라
두 곡 중에 한 곡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