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에서 베트남과 제주 등
국내외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운항 노선이
크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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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2개 노선이 운항되고
오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는
김해와 제주, 일본 기타큐슈 3개 노선이
운항됩니다.
또 6월 5일부터 9월 14일까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브스크
노선이 운항됩니다.
모두 703회 운항 예정인 7개 노선에는
4만2천500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