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정신 건강 증진 센터에 계신 부센터장님이 3월달까지 정신 건강 증진 센터에 다니시고 퇴임식을 하고 4월달부터 대구로 내려 가시게 되엇어요
신영선 부센터장이 이번에 퇴임식을 하고 가신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이렇게 라디오 가든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오늘 선생님을 보니 더욱 더 선생님의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 선생님 대구에 내려 가셔도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새로운 대구에서의 생활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신영선 센터장님이 정신 건강 증진 센터에 계시는 것이 마음이 든든하고 좋았는데요 신영선 부센터장님의 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가셨어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대구에서의 생활에 부센터장이 잘 지냈으면 좋겟어요 부센터장님 사랑하고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좋은 새출발이 있었으면 좋겟고 꽃길만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가셨어도 잘 지내세요 몸 건강히 안녕히
신청곡
1.김추자 무인도
2.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3 이은하 겨울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