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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3-20
도내 버스 회사 노사의 2차 임금 협상도
합의점을 못 찾은 가운데 노조가 오는 25일
총파업 찬반 투표와 다음 달 8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ND▶
동해상사고속과 강원흥업, 강원여객 등
도내 버스 노동조합 9곳은 어제(19) 회사측과 2019년도 임금 협상 2차 조정회의가 결렬돼
오는 25일 총파업 찬반 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조정 기한인 오는 29일 자정까지
회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 달 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버스 회사측은 계속되는 경영난을 겪는 상황에서 임금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의점을 못 찾은 가운데 노조가 오는 25일
총파업 찬반 투표와 다음 달 8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ND▶
동해상사고속과 강원흥업, 강원여객 등
도내 버스 노동조합 9곳은 어제(19) 회사측과 2019년도 임금 협상 2차 조정회의가 결렬돼
오는 25일 총파업 찬반 투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조정 기한인 오는 29일 자정까지
회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다음 달 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버스 회사측은 계속되는 경영난을 겪는 상황에서 임금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