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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3-20
한국노총 소속 건설장비 근로자들이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지역 장비 이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ND▶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오늘
삼척시청과 포스파워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지역 장비 우선 이용과 근로기준법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근로자들은 발전소 건설 현장 업체들이
지역 상생 협약을 무시하고
외지 장비를 대거 들여와 지역 덤프 업계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고
과도한 작업지시로 사고위험에 내몰리고 있다며
개선되지 않으면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지역 장비 이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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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오늘
삼척시청과 포스파워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지역 장비 우선 이용과 근로기준법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근로자들은 발전소 건설 현장 업체들이
지역 상생 협약을 무시하고
외지 장비를 대거 들여와 지역 덤프 업계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고
과도한 작업지시로 사고위험에 내몰리고 있다며
개선되지 않으면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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